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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 September 2020

Most disturbing changes in Xcode 12

 As versions go up, more bugs appear. Also, from Xcode 12, complete integration of macOS UI into UIKit started. When you are trying to debug on Xcode 12, you'll get to the most disturbing moment; no debug area in the Xcode. No bottom panel showing button. What you have to do is go to Menu > View > Debug Area > Show Debug Area ( Cmd + Shift + Y ). I don't know why they removed bottom panel button while right panel button is still there. Because there is no top-bottom split window scheme in iOS? C'mon, you can do better than that!

Also, there is a bug that randomly run button is disabled. You can still build/run by shortcuts. Only way to fix this is to completely restart Xcode.

Saturday, 1 August 2020

홈택스

정부기관을 이용하는데에 아직도 PC가 필수이고, 게다가 Locale Emulator까지 써야하는게 믿기지 않는다. 더이상 non-Unicode 옵션은 없는데도, 정부사이트는 가장 최신것마저 10년전 그대로이다. 정말 변해야만 했던 시절 딱 필요한것만큼 변한 모습이다.

Thursday, 26 March 2020

iPadOS 13.4 버그

앱이 멈추는 버그는 여전히 있고요,
펜슬이 안써지는 버그가 추가되었습니다.

Monday, 30 September 2019

NLL은 법적효력이 있는것인가

2019년 가을에 이슈가 되었을 때 쓴 글입니다.

많은 좌측 인사들이 NLL의 법적 효력을 부정해왔고, 우측 인사들은 인정해왔다. 그리고 이 주제에서만큼은 대한민국 사람은 대부분 우측으로 기울어 있다. 팩트는, NLL은 국경선으로서 법적 효력이 전혀 없고 참고사항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미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며 미국 국회도서관의 많은 자료들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난다. 하지만 여기서 대한민국이 취하고 있는 입장이란, NLL을 북한, 미국, 한국이 일관되게 반세기동안 국경선으로 인식해왔으니 이는 계속 지켜져야한다는 입장이다.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니다. 아무리 국제법 상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북한이 주장하는 자기네 영해를 보고 있자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화를 내기에 충분할 것이다. 또 하나 NLL의 효력을 주장하는 '정황증거'로서, 전쟁당시 UN군이 제공,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미국이 알아서 물러나 주었으니 북한으로서도 고마워해야하는 입장이라는 주장이 있고 이 또한 사실이다.

원래 NLL의 의미는, 한국군이 멋대로 월북하여 군사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UN군이 정한 한국군의 '북방한계선'이었다. 실제로 미군은 NLL을 무시하여 수 차례 월북하여 정찰업무를 수행하였으며 그 도중에 나포된 '푸에블로 호'라는 사례가 있다는 것만 봐도 자명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우리가, 또는 많은 나라 국민들이 아전인수 격으로 '영해'의 개념을 부풀려 각종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연안에서 12해리 + 예외만이 영해이며, 그 바깥 영역은 엄연한 공해이다. 접속 수역, EEZ등 다른 여러 가지 수역들도 영해/공해와는 관계 없이 사법권/경제권에 대한 내용일 뿐이다. 영해안이라 할지라도 항행의 자유는 보장될진데 하물며 공해상에서는 적국의 함선이라 할지라도 그 항행이 보장됨은 당연하다.

따라서 국제법 상으로 우리가 북한의 영해를 과도하게 침범하고 있는만큼, 우리도 NLL북측 공해상 활동에 어느 정도 제약을 받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도 그동안의 역사를 봤을때, NLL을 국경으로서 주장하는 것이 상호주의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해 안가는 의견이 있다. 우리는 목숨으로 NLL을 사수하자고 하면서 상대가 NLL 북측을 차지하는 행동에 대해서도 제약을 거는 것이다. 함박도가 본래 경기도였으니 남한 영토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NLL의 국경으로서의 법적 효력을 적게 인정하는 의견을 가지는게 타당하지 않은가? 그런데 이렇게 쓰면 어그로 끌릴 게 분명하지. 왜냐하면 이런 딜레마를 피하기 위해서 현재 한국 인터넷 대부분의 곳에서 함박도가 NLL남쪽이라는 조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이 문단에서 얘기한바와 같고, NLL의 위치에 대해서는 밑에서 얘기하도록 하겠다. 우선 함박도가 NLL북쪽이 맞다고 한다면 함박도를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NLL의 법적효력을 약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었다.

그러면 NLL의 좌표에 대해서 말인데, 사실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자료이고, 나도 개인적으로 몇년 전에 좌표만 적어서 정리한 사실이 있다. 신기하게도 지금 인터넷 환경에서는 아무리 NLL 좌표를 검색해도 정확한 좌표가 나오는 곳이 없는데, 내가 좌표를 얻었던 경로를 기억을 더듬어가며 검색해보니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방금 찾은 경로는 다음과 같다: http://file.kims.or.kr/STRATEGY21/STRATEGY21-031.pdf
제성호, “정전협정 60년, NLL과 서북 도서,” 「Strategy 21」, Vol.16,No.1, 2013년.
1: 37°42′45′′N, 126°06′40′′E
2: 37°39′30′′N, 126°01′00′′E
3: 37°42′53′′N, 126°45′00′′E
4: 37°41′30′′N, 125°41′42′′E
5: 37°41′25′′N, 125°40′00′′E
6: 37°40′55′′N, 125°31′00′′E
7: 37°35′00′′N, 125°14′40′′E
8: 37°38′15′′N, 125°02′50′′E
9: 37°46′00′′N, 124°52′00′′E
10: 38°00′00′′N, 124°51′00′′E
11: 38°03′00′′N, 124°38′00′′E


좌표계에 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미 2000년대초에 WGS84로 변환작업을 다 마쳤기 때문이다. [link]

해당 논란을 보면서 우려스러웠던 점은, 역시나 인터넷은 자기 정보를 재생산하며 날조를 반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위키피디아 '함박도'항목에서는 중립적이라면서 적어놓은 내용이라고는 100% 우리 땅이며 그동안 국회의원들이 북한땅이라고 해온것은 다 거짓말이라고 하며, 그 근거로는 또한 국회의원이 홍준표 등의 사견에 지나지 않는 과격한 말을 옮겨놓은 것뿐이었다. 참고로 함박도가 북한 땅이라고 말했다는 의원도 한나라당 의원이다. 더 교묘한 것은 openstreetmap에서 NLL이 갱신되었는데, 다른 부분은 모양이 똑같으면서, 함박도 부분만 교묘하게 조작하여 NLL 남쪽에 위치하도록 변경하였다는 점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 분위기에서는 이런 사실에 대한 지적만 해도 매국노로 몰릴 지경이다.

현재 정부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는것도 이해가 간다. 굳이 우리 이익만 주장하면 될걸 왜 적편을 들어주냐는 심정말이다. '경기도-황해도 도계'라는 말 때문에 분쟁이 생긴 것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지금처럼 한 쪽으로만 치우치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적대시하는 현 분위기가, 그렇게 우경화를 경계하던 일본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특히나 보수라면 더욱더 언론의 자유를 얘기하는 만큼 남의 언론의 자유도 보장해주길 바란다. 세상은 흑백만 있는게 아니다.

그러면 NLL이 법적효력이 없다고 치고, 함박도가 정전협정 상 남쪽영토에 해당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정리되리라고 본다. 물론 한반도 전체가 우리영토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어디까지나 현 정전협정 체계에서 어느쪽 관할인지 보자는 것이다.

함박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측에서 가장 핵심되는 주장은 이미 일제말기에 함박도가 경기도 소유였다는 것인데, 

더 쓰려고 했는데 여기에 양측 입장이 잘 나와있다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563100006


내 주장의 요지는 이것이다. 정전당시 한반도의 제해권은 유엔군이 가지고 있었고 (평양앞, 신의주 앞 섬들도 정전당시 유엔군 점령하에 있었다) NLL은 남한군의 활동영역을 스스로 제한하는 조치이므로, NLL밖에서 우리 행정력이 미친다고 해석할 수 없다.
그리고 NLL의 좌표를 미국이 그렇게 설정한 것은, 애초에 정전협정 당시 바다의 관할권을 NLL에 준하여 나누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NLL 이북에 함박도가 있다는 것은 미국이 정전협정 당시 해도를 그릴 때 함박도는 북측 관할지역으로 인식했다는 의미가 된다.
함박도가 대한민국 영토인것은 명백하나, 이는 평양이 대한민국 영토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우리 관할구역이 아닌 것은 명백하다고 본다. 위치상 우리영토가 아닌것이 석연치않기는 하나, 이는 북한과의 추가적인 협상을 통해 풀 일이다. 왜냐하면, 정전협정 후 당분간 남북 공히 NLL을 실질적인 분계선으로 인식해왔기 때문이다.

Monday, 26 December 2016

애플 워치로 스이카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1. 애플워치로 모바일 스이카를 써보자. 2. 일본에서 워치를 싸게 사자. 이런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워치를 샀는데요. 제가 사기 전에 아무리 검색해봐도 제가 궁금한 점에 대한 대답이 없었는데 그것에 대해 직접 겪은 걸 적어보겠습니다.

1. 애플 워치 이세탄??
애플 홈페이지에서 애플 스토어를 검색하면 일본에서만 이상하게 '애플 워치'라는게 검색됩니다. 이거 애플 스토어 아닙니다. 애플 직원이 운영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준비되어 있는것도 부족하고 이세탄 백화점에 입점해있는거라 이세탄 정책을 따릅니다. 환불, 교환 안되고요, 면세도 다 안됩니다. 이세탄 백화점 정책에 따라 세금포함 결제 후 면세 카운터로 가는데요, 거기서 수수료 1%를 뗍니다. 결국 7% 밖에 못 받는거죠.

2. 보증기간
애플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거처럼 로컬보증입니다. 예전 리뷰들을 보면 한국 서비스센터에서 그냥 서비스 해줬다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직원의 말에 의하면 애플케어는 구입 즉시, 혹은 30일 이내에 구입해야하고, 케어 구입하면 글로벌 보증이 된답니다. 이건 참 특이하죠.

3. 한국 워치로 스이카??
이건 아직 제가 못 푼 의문인데요, 애플홈페이지에서 전파모델 보는 페이지로 가도 일본모델이 따로 없기 때문에 글로벌 모델로 추정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증을 산다고 글로벌 보증으로 변할까요. 정확한것은 누가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에 대한 대답인데요--
4. 애플 계정 국가 설정
스이카를 쓰기 위해 일본 계정이 필요없습니다!! 한국 계정도 됩니다. 이걸 확인한건 정말 기뻤습니다. 
되는지 확인하실려면 그냥 스이카 앱 까시고 실행해보면 되는지 안되는지 떠요. (일본 아이폰7이 아니시면)
5. 스이카 충전을 위한 신용카드
스이카를 만들려면 초기에 요금을 충전해야 하는데 여기서 '일본 국내카드가 아니면 안된다'는 게 지금까지 결론이었죠. (혹은 국가코드가 없는 JCB카드로 결제)
무려, 일반 한국비자카드로 결제가 되었습니다!! 몇번씩 토해냈었는데 계속 시도하니까 결국 되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이걸로 환율 낮을때 미리 충전해놓는다는 선택지도 가능해졌죠..
모바일스이카 서버가 대응하는 카드 범위를 넓힌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첨에 스이카 만드실때 기명식으로 한다음에 모바일스이카 서버에 비자카드 등록해주시고, 등록카드로 결제를 선택하면 정상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이후에는 계속 신용카드로 충전하거나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Monday, 19 December 2016

2016년 12월 19일 뉴스

주말동안 제기되었던 이완영, 이만희 국정조사위원들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새누리당 비박계이자 국정조사를 이끌어온 하태경, 황영철, 장제원 의원이 월요일에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실체를 규명할것을 촉구하였으며, 오후에 긴급 국정조사위원회 개최를 건의하였다. [11:57] 이를 받아들여 김성태 국조위원장은 4시 30분에 국조특위를 개최하였으며, 야당은 김경진 국민의당 간사를 제외하고 전원 불참하였다. 비박계는 합의를 통한 민주주의 원칙을 강조하면서 ‘특위가 개최되었다는것은 간사간 협의를 위원장께서 진행하셨을것이고, 특위에 나와서 입장을 밝히는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황영철?]이라며 강하게 비판하였지만, 김경진 의원은 ‘야당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개최하면서 당내에서 협의할 시간도 주지 않는데 나와서 표할 의견이 없다’는 입장을 내비추었다. 여당 다른위원들은 동어반복으로 비판하였다.

한편, 최순실은 2시반경, 전두환과 노태우가 나란히 섰던 서울지법 417호 법정에 서게 되었다. 개정 전 1분 30초간 언론의 사진 촬영이 허용되었다. 최순실은 관련혐의를 모두 부인하였다.

문체부는 내부감사 중간발표를 통해, 장시호의 혐의 중 일부를 확인하였다. [http://v.media.daum.net/v/20161219143742138]


헌재는 tv조선 기자의 질문에 대해, ‘원론적으로는 형사재판 완료까지 6개월 이상이라도 탄핵심판을 정지시킬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변론은 예정대로 다음주 진행된다. 박근혜 측근은 헌재법 51조를 들어 (사법부와 헌재의 사실관계나 판결의 취지의 상이를 피하기 위해 사법절차를 먼저 진행할수 있게 헌재심판을 정지할 수 있음) 이러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나, 박근혜 스스로가 통합진보당 해산을 위하여 사법심판보다 빨리 정당해산심판을 진행하여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이는 사법 판결 결과와도 상반되는 결과였으므로, 박근혜 자신이 51조를 들어 탄핵심판을 면하려 하는것은 자기 모순이다. 게다가, 탄핵의결과정에서도 노무현 탄핵 판례를 인용하여 ‘행상책임’에 관한 논의가 꾸준히 있었으며, 이 ‘행상책임’이라는 개념은 형사책임과 같은 엄격한 증거조건을 요하지 않는다는것이 핵심이므로, 이러한 관점에서도 헌재의 판결을 늦출 수 있는 근거는 되지 않는것이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9/2016121990178.html]

하지만 해당 뉴스는 '헌재, 탄핵심판 6개월 정지 가능'이라는 단신으로 보도되어 여론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단기 심판이 가능하다는 탄핵 초반의 기대가 절망으로 바뀌어 가는 순간이다.

Wednesday, 2 December 2015

Is there the reference frame of the universe?

The Newtonian mechanics, the beginning of physics, is based on Galilean relativity: every inertial frame has the same laws of physics and there is no reference frame. But, is it?

Development of electromagnetism in 19th century discovered that the speed of light is universally constant in our universe. This implies that the Galilean relativity does not work anymore: 100 mph ball thrown on a truck running 100 mph is no longer 200 mph! Instead, there is special way of adding speeds to preserve the speed of light, which is the special relativity.

All these theories are developed in belief of relativity i.e. no reference frame, and Einstein's relativity shows time dilation, length contraction, and blue/red-shift: if we are getting closer to the light source, it seems more bluer than its original light, and if we are getting farther, it seems more red-er. We call it relativistic Doppler effect. This is the natural consequence of the relativity.

If it is the natural consequence of the relativity, and if there is no reference frame, then the universe must be isotropic just as we see on the earth even if we are speeding relativistically away from our home. Is it?

We are having detected cosmic background radiation, the remnant heat from the big bang, which is uniform in any corner of the sky. If we are moving at speed of 99.5% of the speed of light away from our home, our clock is 10 times slower than our home, and we can detect 10 times stronger the radiation in the moving direction, and 10 times weaker in the opposite direction. So, if we have enough fuel to accelerate to that speed, we can definitely take advantage of the 10-time time dilation, but we may not survive from the star radiation coming toward our windshield.

This phenomenon gives the exact reference frame: if we move away from that frame, the universe may not look isotropic anymore. This makes us ask a question: where did the relativity come from?

Theoretically, of course, we can make a theory, a set of laws of physics, which guarantees the relativity, but the solution of the equation being not. But the relativistic principle itself came from the empirical conclusion. Galileo might experiment many times about motion, momentum, inertia, and relativity. It is believed so strongly because it has never been disproved, but we cannot prove that it is right assumption. A postulate can never be proved.

So far, every modern experiments prove the Einstein's relativity to be right. However, we are already facing a contradiction: black hole problem in General relativity. Science is waiting for another big wave following Newton, and Ein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