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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 May 2022
계산없이 배우는것은 없다!
Monday, 29 November 2021
빨간책 신봉자들을 혐오하는 이유
예전부터 소위 '물리 동인계'에서는 파인만 강의록이 주요 텍스트북이 되어 있는 모양이다. 최근 유튜브가 뜨면서 그런 사람들이 유튜브에도 나타나고 있는 모양인데, 예전부터 그 빨간 책에 손이 잘 가지도 않았지만, 요새 그 책을 신봉하고 떠받드는 인간들을 보면, 그 책만 읽고 자기가 물리의 대가라고 착각하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자기보다 잘 모르는 소리 하는것 같은 사람이나, 자기가 생각하는거랑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에게 공격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 책이 비교적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지고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기본적인 배움의 자세와 예의도 되어 있지 않은 인간들이 주로 읽는 책이라고 하니 정이 가지 않는것도 사실이다. 만약 파인만 강의록이 아주 놀랍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신들이 그만큼 물리적인 개념에 익숙치 않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좋다. 물리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본사람들이 그 책을 본다면, '당연한것들을 좀 재밌게 써놨네' 정도로 생각할 것이다. 또한, 하나의 책에 감탄을 느꼈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가지 다른 의견들이나, 같은 주장이라도 다른 식으로 쓰여진 문장에 전혀 익숙치 않다는것, 그리고 그 분야를 공부함에 있어서 필요한 수년간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뜻일것이다. 당신이 수십년간 textbook을 보고, 문제를 풀어보고, 그리고 학교에서, 혹은 정답지에서 당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배울때마다, 당신이 책의 '문장'을 보고 멋대로 오해하면서 습득한 추상적인 개념과 이미지가 수정되며 망치질 당하며, 그렇게 학계에서의 '대부분의' 공통된 개념이 당신의 머리속에도 비슷하게 자리잡게 되는것이다. 추상적인 개념을 타인에게 전달하는것은 매우 어렵다. 구체적인 사례에서의 '잘못됨' '충돌'을 통해 교정됨으로서만이 서로 비슷한 개념을 공유하는것을 가능케 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된 학교도 다니지 않고, '이 책을 보고 감명받았다'든가하는 인간들이 혼자서 파고들기 시작하면 결국 이상한 사이비학자가 되는것이다. 학계를 보고 폐쇄적이다 권위적이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는것이다. 적어도 누구나 학계에 들어올수는 있다. 당신이 돈을 내고 학교를 제대로 다니고, 교수들의 말에 귀를 열고 받아들일 자세만 되어있다면 말이다.
잘난척하는 인간들보고 입닥쳐라고 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실수하는 인간들에 대한 관용이 없다면 새로 진입하는 사람들을 막는 일이 된다. 그리고 이 세상 누구도 100% 옳은 말을 하는 인간은 없으며, 옳음이 존재하는지조차 의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당신이 생각하는것과 다르다고 상대를 인신공격하는 것만은 그만두었으면 한다. 무엇보다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상대가 멋모른소리를 한다고 화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사람 주변에는 자기보다 모르는 사람들만 봐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관심을 가져줘서 기뻐할지언정 화는 내지 않는다. 당신이 다른사람의 말을 보고 화가 난다면, 당신이 그것에 대해 잘 안다고 뽐내고 싶어하기 때문이거나, 당신이 그것에 대해 이론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경험적으로 스스로 만들어낸 어떠한 법칙에 대해 부정당했을때 자신에 대해 부정당한다고 착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미 그런 법칙에 반하는 사례를 당신 스스로도 수차례 경험했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더 화가 날것이다. 미안하지만, 경험없는 이론도 쓸모가 없지만, 이론없는 경험도 쓸모가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이것 또한 사이비 이론을 만드는 한 방법인것이다.
진정한 학자는 상대가 내가 잘 모르는 소리를 했을 때, 그 사람이 쓰는 언어의 의미를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학문에서는 용어의 정의가 우선이며, 이것은 분야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고나서는 그 용어를 이용하여 설명하고자 하는 추상적인 개념을 얻고자한다. 토씨하나하나 따지는것이 아니라.
어쨌든 지금까지 봐온 인간군상들을 보자면, 반혐오주의를 외치는 혐오주의자, 반지성주의를 혐오한다고 외치는 반지성주의자들이었다. 어찌나 거울처럼 똑같던지. 아니, 오히려 한국에서는 저런 안티-안티가 원래의 안티보다 더 숫자가 많아져서 오히려 더 안좋아보인다. 어그로가 쉽께 끌리는 민족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다수의 흐름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그런것일 것이다. 그러면서 본인 머리로 생각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 이유를 물어보면 그저 화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인구의 대부분일 것이다. 남들보고 닥치라고 하는 사람들. 반반지성주의를 가장한 반지성주의자들. 당신들이야말로 닥쳐줬으면 한다.
Wednesday, 27 October 2021
Bugs: watchOS 8 does not show notification
If you set the option to hide the detail of the notification when the watch is screen off in WatchOS7, now watchOS8 will not show you the content of the notification even when you tap the full-screened icon but you can only dismiss the notification without checking its content. This is hell out of sense. This year's update has so many bugs like this. The OS cannot properly load the preference data and make it unusable.
I found the solution:
Settings->Notifications->Show Notifications on Wrist Down->Show Notification
Turn off and then on the option.
Tuesday, 19 October 2021
USB-C 충전 안되는문제
4.4. USB Type-C 단자 충전 먹통 문제[편집]
2020년 이후 USB Type-C 단자가 스마트폰 외 자잘한 기기까지 널리 보급되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충전 불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주로 Type-C 단자를 가진 최신 소형 선풍기(a.k.a. 손풍기), 손난로, 일부 보조배터리 등등에서 발생하는데, C to C 케이블로 충전을 하면 충전이 안되고, A to C 케이블로 충전을 하면 충전이 되는 현상이다. Type-A와 Type-B가 달린 케이블을 썼던 시절엔 충전을 해주는 기기(A)와 충전을 받는 기기(B)를 (방향을 뒤집어도 안 꽂힐 지언정) 잘 못 꽂을 일이 없기 때문에 충전 시스템이 복잡하지 않았다. 그저 고속충전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여부만 문제될 뿐이었다. 하지만 Type-C가 달린 케이블의 경우, 어느 쪽 기기가 충전을 하는 기기인지 단자모양으로는 방향성을 정할 수 없기 때문에, 기기 간 충전 규격이 맞지 않으면 충전이 거부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싼 주변기기 같은 경우 Type-C 케이블을 꽂아도 충전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케이블 방향성이 문제되는 것이기 때문에 Type-A to Type-C 케이블을 쓰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Type-A 충전기를 쓰면 위 문제를 겪을 일이 없다. USB-PD가 지원이 되지 않아 PD 고속충전이 되지 않더라도 USB Battery Charging나 퀵차지 등 (별도 지원되는) 규격을 통해 고속충전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케이블에 젠더를 끼워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Type-B 케이블에 Type-C 젠더를 끼우던가, Type-C 케이블에 Type-A 젠더를 끼우는 방법 등이 있다. 만약 젠더를 꽂았는데 동작이 안된다면, PDO 방식, PPS 방식 지원 문제와 엮여있을 수도 있다. 젠더 따위에도 나름 스펙이 존재하는 듯 하다.(젠더 가리는 영상)(젠더에 따른 OTG 가부 사례)[7] 믿을 수 없겠지만, 케이블을 반대로 꽂아야 (뒤집어서 반대가 아니라 돌려서 반대) 정상동작 되었다는 일화도 전해져 내려온다.# 기기간 누가 충전하느냐 싸인을 잘 못 주고받으면 원치 않은 방향으로 충전되는 일도 발생한다. 가령, 노트북으로 보조배터리를 충전할지, 보조배터리로 노트북을 충전할지.# 꺼진 노트북이 주변기기(스마트폰 등) 충전해주는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충전기가 노트북을 충전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여지도 있다. 정품 충전기를 쓰면 왠만하면 이러한 문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Thursday, 30 September 2021
Sunday, 12 September 2021
삼성 스마트 키보드 트리오 새로운 문제점
Tuesday, 31 August 2021
Self-research: Why hi-res sounds better? Suggestion to prove hi-res hearing theory
Some audiophiles and companies like Sony argue that high resolution audio matters while others argue that those are indistinguishable. These arguments can only be proven by statistics on blind tests. Some tests suggests that some people seems indeed distinguishes high resolution sources. Audio experts says that this is because the mixing and mastering target between CD sources and hi-res sources are different; they made to sound differently in the first place. I do personally believe the utility of the high resolution audio not only for mixing purpose but also for listening purpose. (For processing audio, hi-res definitely helps to reduce distortion. Digital filters is distorted heavily near the Nyquist frequency.) But I am not arguing that we can hear beyond 24kHz. ( Indeed some people can hear 24kHz but no beyond.) I am arguing that we need infinitely high digital sampling rate to reproduce 20Hz-24kHz analog signal.
Think about 24kHz signal in 48kHz sampling. If the phase is shifted pi/2, the signal is shown as 0. The digital sampling with frequency in the last octave under the Nyquist frequency only has peak samples, so there is almost zero reproducibility concerning phase shift. Even if the frequency of the signal is not a divisor of the sampling frequency, ghost beating sound is produced. So, in CD Sound, 10-20kHz sound is not well reproduced and has no meaning unless it is harmonics of another lower sounds.
2nd last octave sound under the Nyquist has a sample middle of the curve, so at least we can guarantee that 1/sqrt(2) of the amplitude of the original sound can be reproduced. (Or, maybe we can expect better by physical low-pass filter.) So on for the higher…
What I really recommend is to play 24/192 or at least 24/96 with 20khz lp filter.
So, I suggest an experiment to compare not only between different sources on the same player, but also between different lp filter but using the same hi-res source and the same DAC. If my theory is right, Sony’s hi-res capability issue of speakers are useless, but hi-res for DAC is important.
I have no professional background on this, so I dont know whether people already know this. I think my story makes sense physically, so most specialists maybe already know this.
But the reason I am raising this as problem is that I dont understand why Sony counts speaker’s reproducibility of 40khz signal. I know that there is meaning to have flatter FR in audible frequencies generally when we demand hi-res capability of analog device. But is there more meaning over that?
http://archimago.blogspot.com/2016/07/musings-digital-interpolation-filters.html
https://en.wikipedia.org/wiki/Bilinear_transform